‘정식 사령탑 부임 첫 승’ 설종진 키움 감독 “선발 배동현 만점 활약, 앞으로가 더 기대돼” [SD 인천 승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식 사령탑 부임 첫 승’ 설종진 키움 감독 “선발 배동현 만점 활약, 앞으로가 더 기대돼” [SD 인천 승장]

스포츠동아 2026-04-01 23:12:36 신고

3줄요약
설종진 키움 감독이 1일 인천 SSG전 11-2 승리로 정식 사령탑 부임 첫 승을 챙겼다. 사진제공ㅣ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키움 감독이 1일 인천 SSG전 11-2 승리로 정식 사령탑 부임 첫 승을 챙겼다. 사진제공ㅣ키움 히어로즈



[인천=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선발 배동현, 만점 활약 펼쳤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서 11-2로 이겼다. 키움은 개막 3연패를 끊고 첫 승을 거뒀다. 설 감독은 정식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키움은 이주형이 결승타 포함 6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트렌턴 브룩스(6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 박찬혁(5타수 3안타 1득점), 김건희(4타수 2안타 1타점), 어준서(3타수 2안타 1득점) 등 5명이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선발투수 배동현은 5이닝 동안 5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머쥐었다. 불펜에서 힘을 보태야 하는 박윤성, 카나쿠보 유토, 김성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설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배동현이 만점 활약을 펼쳤다. 맡은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며 “첫 등판(3월 28일 한화 이글스전)서 결과가 좋지 않아 부담이 있었을 텐데 오늘 스스로 부담감을 잘 이겨내며 멋진 피칭을 보여줬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아울러 “타선은 전체적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찬스마다 집중력을 발휘해 점수를 만들었다”며 “1회초 이주형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면서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중반 이후에도 꾸준히 추가점을 뽑아 내며  좋은 공격 흐름을 보여줬다”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첫 승이 늦어져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 끝까지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인천ㅣ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