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혼자 사는 집 적적했나…"남자만 있으면 돼" 이혼 2년만 폭탄발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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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혼자 사는 집 적적했나…"남자만 있으면 돼" 이혼 2년만 폭탄발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01 22: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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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새로운 사랑을 향한 야망을 내비쳤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 (백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서인영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와 달리 집 내부는 생각보다 검소했고, 서인영은 "집을 스몰로 살기로 했다. 많이 정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신상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고가의 명품 가방과 신발 등을 수집해 온 서인영이지만, 대부분 처분했다는 소식까지 전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생각보다(?) 검소한 서인영의 집 내부에 제작진은 "사람 사는 집 같다. 막내 이모네 집 온 것 같다"고 친근함을 표했다.

이에 서인영은 "남자만 있으면 되겠다"고 폭탄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누가 보면 나 남자한테 환장한 줄"이라며 "왜냐면 내가 이혼한 지 좀 됐는데 기사가 늦게 났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이렇게 말하면 '와 쟤는 남자 없으면 못 사나보다' 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섰다. 첫 영상은 서인영을 둘러싼 악플을 읽으며 그가 직접 해명하는 콘텐츠였다.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여기서 서인영은 이혼 관련 악플에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이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 이혼했다고 말하니까 '인영 씨만 몰랐어. 결혼식할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1월에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무엇보다 그는 "다시 사랑을 꿈꾸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답하며 "남자친구가 빈 적이 없다"는 말로 이혼 후에도 꾸준하게 연애를 해왔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사랑이 없으면 못 산다. 근데 마음처럼 안 된다. 제 남자한테 잘하려고 노력한다. 연애하는 게 어떤 무엇보다도 힘들다. (연애 경험은) 셀 수 없다"며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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