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팀에 통 크게 한턱 냈다.
유지태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엑스포츠뉴스에 "유지태가 지난달 31일 '한명회식'이라는 이름의 회식 자리를 마련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기념해 고급 일식 다이닝에서 장어 요리를 대접했다. 이번 자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녀가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지태는 극 중 '빌런' 한명회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29일까지 누적 관객 수 1561만 5945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2위 '극한직업'(1626만 명)의 기록을 매섭게 쫓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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