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흑자 유지한 이은미 대표…2기 체재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년연속 흑자 유지한 이은미 대표…2기 체재 돌입

더리브스 2026-04-01 18:24:47 신고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그래픽=황민우 기자]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그래픽=황민우 기자]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지면서 기초체력을 강화해 2년 연속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이유에서다. 

토스뱅크는 전날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은미 대표 연임을 확정 지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임으로 이 대표는 오는 2028년까지 토스뱅크를 이끈다.

토스뱅크 이사회는 이은미 대표가 금융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과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한 기술적 통찰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입증된 경영 성과 및 조직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지속가능한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사회가 언급했듯 지난 2024년 취임한 이은미 대표는 체질 개선에 집중하며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건전성 지표 개선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졌다. 그 결과 취임 첫해와 다음 해 당기순이익은 각각 457억900만원, 967억764만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은미 대표는 주총에서 “은행의 본질은 고객과의 신뢰”라며 “내부통제와 시스템 안정성, 재무적 건전성과 안정성을 다져 신뢰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 2기 체제에 대한 말을 아꼈다. 관계자는 더리브스와 통화에서 “앞으로 구체적인 경영 방향은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신지영 기자 szy0918@tleaves.co.kr

Copyright ⓒ 더리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