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헤비메탈에 진우 부활?…제작 확정 '케데헌' 시즌2에 쏠린 관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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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헤비메탈에 진우 부활?…제작 확정 '케데헌' 시즌2에 쏠린 관심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01 17: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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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기자간담회

(엑스포츠뉴스 용산, 윤현지 기자)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감독들이 입을 열었다.

1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EJAE(이재), IDO(아이디오: 이유한, 곽중규, 남희동)가 참석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크리틱스 초이스, 골든글로브, 그래미 어워드 등 여러 유수의 수상식에서 상을 휩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달 15일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앞서 영화 측은 아카데미 수상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속편) 제작이 공식화 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매기 강은 시즌2에 대해 "비밀로 하고 싶다. 스포일러 두고 싶지 않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지금 큰 아이디어를 잡고 있긴 하지만 아직 자세히 정해지지 않았다. 첫 영화처럼 크리스와 제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 거다. 기대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 1편보다는 크고 더 특별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1편에서 소멸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진우에 대해서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진우는 물론 저희의 가슴 속에 살아있다"며 "더 이상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크리스 애플한스, 매기 강 감독

지난해 8월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매기 강 감독은 한국의 다른 노래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다며 트로트, 헤비메탈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이 변함없냐는 질문에 "트로트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스타일이라 세계에 더 알리고 싶고 헤비메탈은 케이팝의 베이스이기도 하지 않나. 섞어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시즌2의 규모에 대해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넷플릭스가 정말 많은 적극적인 지원을 해줬고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많은 열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규모와 상관없이 저희는 예산을 집행하는 데에 있어서 아주 큰 책임감을 가지고 늘 작업을 하게 된다. 글을 쓸 때나 세계관, 캐릭터를 디자인할 때 항상 그 생각을 가지고 해 나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에게 주어지는 예산을 박스라고 표현을 한다면, 박스가 이전보다 좀 커진다는 것은 당연히 아주 멋진 일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 자체이고 또 그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영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잘 기반이 되어야만 그 위에 볼거리도 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스토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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