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서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5월31일까지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마음은 자라요’를 주제로 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 도서는 ▲감정호텔(리디아 브란코비치) ▲기분을 말해봐요(디디에 레비)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내 마음을 안아주세요(박진영) ▲친구 마음 탐구생활(Team. story G) 등 총 4권이다.
용문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내 전시 공간을 활용해 선정 도서를 비치하고, 도서별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이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용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가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