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봄을 맞아 유행을 따르기보다 취향을 고수하는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링이 출시되고 있다.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은 40·50 남성을 겨냥한 봄 스타일 제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나들이·비즈니스·데이트·문화·여행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5가지 T.P.O별 스타일링이 핵심이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40·50 남성의 소비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40대와 50대는 전체 연령대 중 패션 소비 비중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봄 시즌에도 높은 지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단순 유행 추종보다는 상황과 목적에 맞는 착장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특징으로 꼽힌다.
올젠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Always OLZEN’을 콘셉트로 40·50 남성의 일상을 5가지 장면으로 구분해 스타일을 제안했다. 린넨 셔츠, 텍스처드 스웨터, 기능성 반팔 피케 티셔츠 등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시즌을 고려한 경량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화했다.
룩북 공개와 함께 봄 시즌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블로썸 위크’ 기획전을 운영하며, 일부 봄 신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젠 관계자는 “4050 남성의 일상은 나들이부터 비즈니스, 여행까지 상황마다 요구되는 스타일이 다르다. 이번 룩북은 어떤 순간에도 올젠의 클래식 스타일로 자신만의 웰에이징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블로썸 위크가 올봄 자신만의 스타일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