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TV 캡처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주진모가 또 한 번 홀인원을 기록하며 놀라운 순간을 만들었다.
1일 주진모의 아내인 민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또 홀인원 해버렸어요. 이번에는 홍인규TV에서 장가계를 가서!!!”라고 적으며 주진모의 홀인원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홀인원 증명 기록과 선물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유튜브 ‘홍인규TV’ 쇼츠 영상 속에 주진모는 홀인원을 확인한 뒤 양팔을 번쩍 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믿기지 않는 듯 “이게 말이 돼?”라고 말하며 놀라워한다. 주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도 얼떨떨한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끈다.
민혜연 SNS
해당 영상에 따르면 주진모는 이번 홀인원으로 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주진모의 홀인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개그맨 변기수의 유튜브 채널 ‘변기수 TV’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대한골프협회로부터 홀인원 인증서를 받았고, 공식 판매가 27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도 선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주진모는 다시 한 번 홀인원에 성공하며 남다른 골프 실력을 입증했다. 홀인원이 확인되자 현장에 있던 홍인규 등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함께 환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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