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달 30일 어르신 복합문화시설 '포이시니어센터'를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선 학리·은곡·삼성·선정 시니어센터, 도곡1노인복지관에 이어 강남구의 6번째 어르신 복합문화시설이다.
이 시니어센터 조성사업은 기존 노후 경로당울 문화와 건강, 여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포이시니어센터는 낡은 포이경로당을 이전해 연면적 344.62㎡ 규모로 새롭게 조성됐다. 프로그램실과 스크린파크골프장, 포이경로당으로 구성됐다.
조성명 구청장은 "포이시니어센터는 어르신들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배우고 즐기며 건강을 돌보는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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