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일 오전 8시 15분께 경기 파주시 파주읍의 한 종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섰던 공장 관계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있던 다른 관계자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태운 뒤 이날 오후 1시 33분께 완전히 꺼졌다.
파주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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