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참패→'개최국' 美, 월드컵 대망신 위기!...'손흥민 은사', 실전까지 2달 남겨놓고 "아직 발전할 시간 충분한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연속 참패→'개최국' 美, 월드컵 대망신 위기!...'손흥민 은사', 실전까지 2달 남겨놓고 "아직 발전할 시간 충분한데?"

인터풋볼 2026-04-01 13:38:03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부진 속에서도 여전히 여유로웠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1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메르세테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포르투갈에 0-2로 패했다. 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펼쳐진 A매치 2연전을 모두 패배로 마무리했다. 지난 벨기에 경기에서는 2-5 대패를 당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2024년 여름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했는데, 오히려 망신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해 후반기에 열린 A매치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나름 선방했는데,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펼쳐진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패했다.

미국은 전반전 짜임새 있는 공격으로 포르투갈의 골문을 위협했는데,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주제 사 골키퍼의 선방에 계속 막혔다. 반대로 수비 상황에서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어하는 데 완전 실패하면서 전반전과 후반전 한 차례씩 실점을 허용했다.

월드컵전 실전 테스트를 모두 마쳤고, 약 2달이 남은 상황. 포체티노 감독은 아직 발전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봤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결과 자체보다는 팀이 상위권 팀들과 경쟁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했다는 점에 집중했다. 그는 포르투갈의 첫 골 상황에서 안토니 로빈슨의 높은 위치 선정을 예로 들며, 이러한 실수들은 월드컵 본선 전 긴 합숙 훈련을 통해 충분히 수정 가능한 디테일이라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긍정적이었다. 그는 "앞으로 몇 주 동안 평가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팀이 경쟁하는 모습을 보니 이전보다 더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 우리는 멀지 않았다. 개선해야 할 것은 오직 디테일뿐이다. 우리가 맞춰야 할 부분에서 상대와 대등해진다면, 그들을 이길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3~4주의 시간이 주어질 것이고, 그때 이런 상황들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것이다. 4개월 만에 소집되어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면 선수들에게 말로만 설명할 수밖에 없지만,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직접 느껴봐야 한다. 안토니 로빈슨의 실수들이 말도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포르투갈 같은 팀을 상대로 단 1cm의 틈이라도 주면 그들은 득점할 능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