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이야기 나눔 모임 ‘나와 만나는 시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일 복지관에 따르면 ‘나와 만나는 시간’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이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 틀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서로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나와 만나는 시간은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10차례 운영하며 이야기 나눔을 중심으로 간단한 만들기 활동도 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이니 강화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프로그램 신청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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