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만 유튜버 썸머썸머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썸머썸머응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긴 시간 함께해 온 도미닉과 저는 오랜 숙고 끝에 부부로서 여정을 마무리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류상으로 정리는 꽤 지났지만 함께 쌓아온 시간과 추억은 서류 한 장으로 정리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재결합을 위한 노력도 하고 다시 거리를 두기도 하며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마음을 추스르기까지 시간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가까운 지인과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다”며 “변화를 눈치채시고도 변함없이 응원해 준 분들께 감사하면서도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부로서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제 인생의 소중한 사람인 도미닉을 앞으로도 응원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특별한 사건이나 누구의 잘못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더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인 만큼 지나친 추측은 삼가 달라”고 덧붙였다.
썸머썸머는 미국에 거주하는 유튜버로 현지 일상과 브이로그, 무서운 이야기, 범죄 관련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내 인기를 얻었다. 현재 107만 명의 구독자를 두고 있다. 전 남편 도미닉은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두 사람은 함께 유튜버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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