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수치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해당 순위에 지속 포함돼 왔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2월 말 기준 약 718조원 규모의 고객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3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했다.
대외 평가도 이어졌다. 글로벌 금융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셀런스(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으며, 글로벌 파이낸스의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 어워즈(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이름을 올렸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는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3.0’ 비전을 기반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결합한 금융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토큰화,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결제를 포함하는 디지털 월렛 기반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범석 미래에셋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라는 기록은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고객 중심 원칙에 따라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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