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김재원은 최근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양측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2021년 모델로 활동하던 김재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그가 배우로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김재원 역시 최근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배우 중심의 대형 매니지먼트 등 다수의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선택하며 신의를 지켰다.
2021년 웹드라마 ‘뒤로맨스’로 연기를 시작한 김재원은 이듬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차승원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티빙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킹더랜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거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더욱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은중과 상연’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재원은 올 초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또 한 번 두각을 드러냈다. 김재원은 이 작품에서 호스트바 선수 강지훤을 연기, 순애보적 면모와 거친 기질을 설득력 있게 구축하며 드라마 최고 수혜자에 등극했다.
최근에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40대 은행장(MC)으로 발탁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김재원은 안정적인 진행력과 남다른 친화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K팝 팬덤까지 접점을 확장했다.
대세답게 차기작도 즐비하다. 김재원은 오는 13일 김고은과 함께한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시청자를 만난다. 또 MBC 드라마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영화 ‘6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등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나의 첫번째 졸업식’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김재원이 몸담고 있는 미스틱스토리에는 박혁권, 김석훈, 박선우, 이창훈, 조한선, 정태우, 태항호, 이정혁, 오동민, 양대혁, 정진운, 윤혁진, 이우태, 김강민, 최예성, 정운선, 김성은, 정유미, 노수산나, 고민시, 이지원, 최리, 송지오, 유희라, 김경민 등 다수의 배우와 윤종신, 김영철, 브라운아이드걸스, 데이브레이크, 에디킴 등 가수 및 방송인이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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