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수출입은행, 중동전쟁 피해기업 '10조 정책금융' 집행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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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출입은행, 중동전쟁 피해기업 '10조 정책금융' 집행 상황 점검

더포스트 2026-04-01 10:5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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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27일 수출입은행(수은)과 중동전쟁 대응 정책금융 점검회의를 개최해 10조 규모의 정책금융 신속집행 상황을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수은이 중동전쟁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에 제공 중인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수은은 중동전쟁 피해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규모를 7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확대했다.

▲ 재정경제부 블로그 썸네일


피해 중소기업에 대출 연장 및 상환 유예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급망 안정화 프로그램으로 원유·가스는 0.2→0.7%p, 광물·식량은 0.5→0.7%p 등 자원·에너지 품목의 금리 우대 폭을 확대했다.

지난 25일 기준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은 목표 대비 20%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권역별 통합마케팅·전방위 고객 면담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리스크 요인을 정밀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여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 대외경제심의관은 "중동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은이 피해기업 지원 및 공급망 안정화에 신속히 대처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재정경제부는 수은과 함께 중동전쟁 관련 피해 기업 및 공급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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