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함은정 정체 알게 됐다…쌍둥이 연기 깨닫고 “각오해” 분노 (‘첫번째남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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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함은정 정체 알게 됐다…쌍둥이 연기 깨닫고 “각오해” 분노 (‘첫번째남자’) [종합]

TV리포트 2026-04-01 10:45:02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오현경이 함은정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가 채화영(오현경)의 비밀을 알게 됐다.

이날 채화영은 자신이 생모란 걸 안 아들 강준호(박건일)를 붙잡았다. 강준호는 “엄마가 무슨 엄마냐. 당신 아들 되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고 화를 냈다.

이에 채화영은 “드림 그룹을 갖게 하려면 뭐든 해. 오직 내 아들인 너한테 주고 싶었어. 너와 내가 힘을 합쳐서 드림을 갖는 거야”라고 야망을 드러냈다. 그러나 강준호는 더 이상 채화영에게 놀아나고 싶지 않았다.

이강혁(이재황)은 채화영에게 강준호의 생부가 누구인지 물었지만, “네가 왜 물어보냐. 너랑 상관없는 내 아들”이라고 발끈했다. 그러나 이강혁은 자신이 직접 알아내겠다고 밝혔다.

채화영과 강준호의 대화를 엿들은 오장미는 더욱 강준호를 차갑게 대했다. 오장미는 ‘채화영과 짜고 드림을 갖겠다고? 어림도 없어’라며 절대 두고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강준호는 자신을 걱정하는 강백호(윤선우)에게 “넌 좋겠다. 어머니, 아버지 참 좋은 분들이다”라면서 강백호는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던졌다.

채화영은 강백호에게 오장미가 어디 있는지 추궁했다. 강백호는 “오장미가 어디까지 얘기했는지 궁금한 거 아니냐”라며 “능력껏 알아내라. 나도 알 만큼 알고 있으니 조심해라. 날 화나게 하면 쌍둥이 얘기 터뜨릴 것”이라고 응수했다.

채화영은 오장미가 마서린을 흉내 내고 있는 게 아닌지 또 의심하기 시작했다. 라섹수술을 한 마서린 방에 도수가 있는 렌즈가 있는 걸 본 채화영은 안과에 데려가 직접 확인하려 했다. 시력 검사 결과 오장미는 문제가 없다고 나왔다. 앞서 오장미는 양금순(안주암)의 도움으로 어떤 병원인지 알아냈고, 원장에게 부탁해 외워서 시력 검사를 한 것.

그러나 오장미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원장은 채화영에게 모든 사실을 전했고, 라섹 수술을 한 흔적이 없다는 것도 확인시켜 주었다. 결국 채화영은 오장미가 마서린인 척 연기하고 있단 사실을 깨달았다.

채화영은 오장미의 바람대로 계속 모르는 척해주기로 했다. 오장미, 강준호를 서둘러 결혼시켜서 자기 손아귀에 넣을 계획이었다. 채화영은 오장미가 자신에게 했던 복수들을 떠올리며 “이제부터 각오해. 널 보기 좋게 짓밟아 줄 테니”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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