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오승은이 ‘군부대 트롯 퀸’으로 불리는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배우 오승은이 출연해, 발표를 앞둔 신곡 '대구 여자'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MC 현영이 "요즘 가수로 활동 중이지 않냐"고 묻자, 오승은은 "지난 출연 때 신곡 '오케이바리야'를 선보였는데, 덕분에 홍보가 잘 돼 행사를 많이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MC 오지호가 업계 반응을 묻자, 그는 "군부대 행사 섭외가 계속 들어온다"며 “'군부대 트롯 퀸'이 된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승은은 "현재 신곡 ‘대구 여자’를 준비 중"이라며 "고향인 대구를 소재로 한 노래가 없어 늘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어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고 즉석에서 한 소절을 선보이며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가사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오승은은 어머니와 함께한 봄 나들이 일상도 공개한다. 숲이 우거진 산을 찾은 모녀는 '나무 명상'을 하며 힐링 시간을 보냈고, 이후 준비해 온 토스트로 소박한 먹방을 펼쳤다. 이를 본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다 열어놨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오승은은 "이게 우리 일상이다. 엄마는 특히 빵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남다른 식성을 전했다. 이어 "먹는 걸 좋아해서 식사 후 디저트는 꼭 챙겨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모녀는 인근 식당을 찾아 막창, 목살, 돼지껍데기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이어갔다.
한편 오승은 모녀의 일상은 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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