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지속 가능한 숲 조성 위한 '도토리나무 키우기'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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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속 가능한 숲 조성 위한 '도토리나무 키우기'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비즈니스플러스 2026-04-01 10:3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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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그룹.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도토리나무 키우기'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으로,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임직원 780여 명이 동참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분에 도토리나무 씨앗을 심고, 약 100일간 정성껏 보살펴 묘목으로 키워낸다.

도토리나무는 다른 수목에 비해 2배 이상의 우수한 탄소 흡수 효과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직원들의 손길로 자라난 묘목들은 서울시 상암동 소재 노을공원에 옮겨 심어져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 숲 복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손님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의류 기부 캠페인을 14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도심 환경 정화를 위한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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