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노슬비, ‘이혼남’ 탁재훈에 “오래 본 여자 조심해야, ‘먹잇감’ 되기 딱 좋아” 조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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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노슬비, ‘이혼남’ 탁재훈에 “오래 본 여자 조심해야, ‘먹잇감’ 되기 딱 좋아” 조언 [RE:뷰]

TV리포트 2026-04-01 10:16:12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MZ 무당 노슬비가 이혼남 탁재훈에 특별한 조언을 건넸다.

1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탁재훈에게 플러팅 갈기는 요염한 MZ 무당”라는 제목으로 노슬비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노슬비는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 49’를 통해 유명세를 탄 5년차 무당이다. 이날 그는 “신내림 사인이 왔을 때 고민을 많이 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난 바로 받았다. 거부하면 무조건 아픈 게 아니라 다양한 반응으로 온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신령님이 ‘노빠꾸’ 출연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나보고 울고 싶으면 가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신내림을 받기 전 기독교 신자였다는 노슬비는 “이건 욕을 먹을 수도 있지만 난 사실 포지션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예수님도 제자를 거느리고 하늘의 말씀을 전달하시지 않나. 그분의 팬덤이 조금 더 강한 거 말고는 큰 차이가 없다. 그분이 호날두면 이쪽은 조기축구 아저씨”라고 했다.

이날 노슬비는 한 번의 이혼을 겪은 탁재훈에 “오래 본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 마음을 주지 말고 다른 걸 주라”고 조언했다. 그는 “딱 봤을 때 ‘얘다’ 하는 게 맞다. 눈이 약간 ‘신 눈’을 갖고 있어서 ‘얘는 될 애다’하면 진짜 됐을 거다. 반대로 애매한 생각이 들면 인생이 꼬인다”고 신묘하게 부연했다.

노슬비는 또 탁재훈에 대해 “힘이 좋은 변태가 아닌 힘이 없는 변태”라 칭하곤 “취향 자체가 변태다. 그래서 ‘먹음’을 당할 수 있다. 이건 ‘먹버’랑 또 다르다. 먹잇감은 되는데 그냥 먹고 버리기엔 맛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술 더 떠 신규진을 향해 “그쪽은 맛도 없다”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노슬비는 자신의 SNS에 다수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속내도 전했다. 그는 “남자들 홀려서 오게 하려고 이런 사진을 올리는 건가”라는 신규진의 물음에 “그런 식으로 돈을 벌거면 온리팬스를 했다. 이건 나의 자유다. 숨겨서 뭐하나”라며 소신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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