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정규 기자] 전라남도는 총 349억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특수건강검진, 농가 도우미, 농번기 공동급식, 보육서비스 등 9개 사업에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남도는 20만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과 5개 영역에 대한 건강검진비 22만원을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출산 여성농업인과 출산한 배우자를 둔 남성농업인에게 농가도우미 사업도 추진하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농촌형보육서비스(어린이집 등)를 운영한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