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LX인터내셔널, 석탄 가격 강세·물류 운임 상승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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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LX인터내셔널, 석탄 가격 강세·물류 운임 상승 수혜"

연합뉴스 2026-04-01 08:3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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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하나증권은 1일 LX인터내셔널[001120]에 대해 에너지 원자재 가격과 물류 운임 상승이 나타나며 중동 분쟁이 장기화할수록 이익 체력 개선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재선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3.5% 올린 6만6천원으로 상향하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종가는 4만5천250원이다.

유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원/달러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외형은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특히 "자원과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에서 전 분기 대비 가파른 회복이 예상되며 물류도 2분기부터 전사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물류 운임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시차를 두고 2분기부터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 연구원은 "자원은 유연탄, 팜, 니켈 모두 가격이 우호적이고 특히 중동 에너지 원자재 수급 불균형 본격화로 석탄 가격은 추가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인도네시아의) GAM 광산 생산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며 유류비 대비 판가 상승 폭이 확대될 경우 마진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며 "팜은 전년 대비 가격이 낮은 상황이나 생산량 증가로 증익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트레이딩·신성장은 물동량이 양호한 가운데 메탄올과 유연탄 가격 강세로 트레이딩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매출액은 4조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천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동기대비 물류 운임이 약세를 기록한 기저효과 때문이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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