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4월 29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대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2026년 북미 개봉작 중 글로벌 최고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전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북미 유력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약 3억 5,000만 달러(한화 약 530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북미 지역 사전 예매 화력은 2023년 메가 히트를 기록한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나, 전편을 뛰어넘는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작품은 무대를 우주로 확장한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며 기존 팬층은 물론 전 세대 관객을 동시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또한 이번 작품에서 마리오 형제를 위협하는 쿠파와 그의 아들 쿠파주니어는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하는 로젤리나는 은하계의 수호자답게 치코들을 이끄는 위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요시는 베이비 마리오, 루이지 형제와 함께 거대 공룡의 위협으로부터 탈출하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으로 흥미를 더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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