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모닝 커피 내려주는 ♥나경은? NO...푹 주무셔" (틈만나면)[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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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모닝 커피 내려주는 ♥나경은? NO...푹 주무셔" (틈만나면)[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4-01 05:5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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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나경은과의 현실 부부의 모습을 전해 웃음을 줬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와 이희준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쌍문동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섬뜩한 악역으로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희준이 악인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유재석은 이희준에게 "'악연'에서 패륜아 아니었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희준은 "패륜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서운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악연'에서 아버지 조의금에 손을 대는 장면을 찍고 난 뒤에 손이 벌벌 떨리더라.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이희준♥이혜정 부부의 아들을 궁금해했고, 이희준은 "아들이 한 명 있다.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엄청 뭉클하더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유치원 졸업할 때 눈물 난다"면서 아빠로서 공감하면서 "별 것도 아닌 것에 뿌듯하고 감동"이라고 거들었다. 



그리고 이날 박해수는 유연석과 '수리남'을 함께 촬영했던 때를 회상하면서 "그 때 연석이가 항상 커피를 내려줬었다. 차 트렁크에서 커피를 내려줬던 기억이 난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커피를 마시고 있던 유재석은 "아침에 누가 이렇게 커피를 좀 내려줬으면 좋겠다"고 마음의 소리를 내뱉었다. 

이를 들은 이희준은 "형수님이 안 내려주시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주무셔야지. 무슨 소리야~그분들이 푹 쉬셔야한다.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게 해야한다"면서 웃었다. 

유재석의 말에 박해수 역시 "저도 아침에 (시끄러우니까) 드라이기를 가지고 집에서 나온다. 그냥 여기저기서 머리를 말린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희준은 "배우들이 결혼하면 대본을 볼 곳이 없어진다. 그래서 저는 헬스장 코치의 사무실에서 본다. 거기서 제일 여유가 생긴다"고 했고, 박해수는 "저도 러닝머신 위에 종이를 끼워놓고 대본을 본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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