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77' 이정후 플래툰, 요구 받을 수도"…"좌투수 상대로 너무 취약" 깜짝 주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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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77' 이정후 플래툰, 요구 받을 수도"…"좌투수 상대로 너무 취약" 깜짝 주장 등장

엑스포츠뉴스 2026-04-01 04:2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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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좌완 투수 상대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팀 내 입지가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전문 매체 '어라운드더포그혼'은 3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의 활용 방식을 변경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빅리그 3년 차를 맞이한 이정후는 2026시즌 초반부터 좀처럼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정후는 31일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이 0.077(13타수 1안타)까지 추락했다.



특히 이정후가 여전히 좌안 투수 상대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으면서 샌프란시스코에 고민을 안겼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서 좌완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침묵했다. 올시즌 이정후가 친 유일한 안타는 양키스의 우완 윌 워렌 상대로 날린 2루타뿐이다.

매체도 "이정후는 좌투수를 상대로 이미 5타석 무안타를 기록했다"라며 "이번 시즌에 대해 섣부른 결론을 내리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지금까지 이어져 온 추세가 계속된다면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용 방식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정후는 플래툰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라며 "그는 좌와 투수를 상대로 타율 0.232 출루율 0.263 장타율 0.333(wRC+ 67)에 볼넷 3.7%, 삼진 16.6%, ISO(순장타율) 0.101을 기록했다"라고 주장했다.



만약 이정후가 우완 투수가 등판했을 때만 타석에 들어선다면 출전 횟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더불어 이정후는 수비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수가 아니기에  플래툰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게 매체의 주장이다.

언론은 "만약 이정후가 중견수나 유격수와 같은 중요한 포지션에서 평균 이상의 수비를 보여준다면, 구단들은 이러한 상성 문제를 눈감아 줄 수도 있을 수도 있지만, 우익수는 특별히 중요한 포지션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수치가 말해주는 바는 이정후가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면 좌완 투수 상대 출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매체는 "이정후를 곧바로 플래툰으로 기용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벤치에 플래툰으로 활용할 만한 우타자가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라며 당장 이정후가 플래툰으로 기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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