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드필더가 맨유 유니폼 입는다? 1티어 기자는 “맨유가 선수 측과 접촉해 정보 얻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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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드필더가 맨유 유니폼 입는다? 1티어 기자는 “맨유가 선수 측과 접촉해 정보 얻고 있어”

인터풋볼 2026-04-01 0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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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축구 매체 ‘원풋볼’은 31일(한국시간)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맨유가 이번 여름 토날리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이미 토날리 측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토날리는 현재 뉴캐슬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미드필더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난다. 그는 이미 맨유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맨유가 고려하고 있는 여러 미드필더 중 한 명이 바로 토날리다. 영국 ‘골닷컴은 “맨유는 애덤 워튼, 엘리엇 앤더슨 등을 주시했지만 이제 토날리가 중원 강화를 위해 우선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뉴캐슬 미드필더 토날리는 맨유 영입 희망 리스트 상위에 올라가 있다. 맨유가 잠재적인 이적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이미 초기 논의가 이뤄진 상태다”라고 전했다. 맨유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도 토날리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로마노 기자는 “맨유가 이미 토날리 측과 접촉해 그의 상황에 대해 정보를 얻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직 합의도 없고 협상 단계도 아니지만 관심은 실제로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토날리는 모든 조건이 맞는다면 더 큰 유럽 무대로 돌아가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 사안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아스널의 관심도 확인됐지만 진전된 건 없다. 이탈리아 팀들은 이 거래가 재정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더했다.

‘원풋볼’은 “뉴캐슬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한다면 토날리가 더 큰 관심을 끌 가능성이 높다. 그의 영입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라며 “토날리의 결정은 출전 기회, 유럽대항전 여부, 개인적인 목표 등 여러 요소에 달려 있을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브레시아 칼초에서 성장해 AC 밀란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불법 도박으로 인해 무려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시즌 초반 징계가 끝난 토날리는 45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엔 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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