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피셜! ‘강등 위기’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선임…로마노는 “5년 계약 체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오피셜! ‘강등 위기’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선임…로마노는 “5년 계약 체결”

인터풋볼 2026-04-01 01:15:00 신고

3줄요약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제르비 감독을 장기 계약으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라고 발표했다.

현재 토트넘은 강등 위기에 빠져있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부진으로 인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떠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7경기에서 1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7위까지 떨어졌다.

결국 토트넘이 투도르 감독과 이별을 선택했다. 지난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이 구단을 떠나는 것이 상호 합의됐다”라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곧바로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했다. A매치 휴식기 전에 새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유력한 후보로 데 제르비 감독이 거론됐다. 영국 ‘골닷컴’은 “토트넘 수뇌부는 시즌이 끝나기 전에 데 제르비 감독을 데려오기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준비가 됐다.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할 경우 상당한 잔류 보너스와 계약금을 지급할 준비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 선임을 논의 중이다. 그는 원래 여름까지 휴식을 취하며 거취를 결정하려 했지만, 최근 토트넘 감독직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로 바뀌었다”라고 더했다.

다만 일부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서포터 그룹들은 데 제르비 감독이 마르세유 시절 메이슨 그린우드를 지지했던 발언 때문에 반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린우드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시절 강간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었다.

‘골닷컴’은 “조직적인 반대는 상당한 장애물이 되고 있다”라며 “새로운 체제 아래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구단과 가장 사회적으로 활발한 서포터층 사이의 관계가 균열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바라봤다.

그러나 토트넘이 데 제르비 감독에게 팀의 운명을 맡겼다.토트넘 디렉터 요한 랑에는 “데 제르비 감독은 이번 여름 우리의 최우선 목표였다. 그를 지금 데리고 올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감독이다.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최고 수준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 사령탑이다. 팔레르모, 사수올로, 샤흐타르 도네츠크 등을 이끌었다. 특히 2022-23시즌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프리미어리그 6위로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티켓을 안겼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마르세유에 부임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시즌 도중 부진으로 인해 상호 합의로 계약을 끝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에게 5년 계약을 내밀었다. 그가 토트넘을 강등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