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돌아온다! 포르투갈 국대 감독이 직접 “심각한 부상 아니야, 다음 주에 복귀할 거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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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돌아온다! 포르투갈 국대 감독이 직접 “심각한 부상 아니야, 다음 주에 복귀할 거야” 확인

인터풋볼 2026-03-31 2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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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만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3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대표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3월 A매치에 결장한 호날두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호날두가 부상을 입었다. 그는 지난 1일 알 파이야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알 나스르 호르헤 헤수스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호날두가 근육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검사 이후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부상이라는 게 분명해졌다. 호날두에게 휴식과 회복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전망이 좋지 않았다. ‘비인 스포츠’는 매체는 “가장 큰 우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둘러싼 것이다. 이 대회는 호날두가 자신의 전설적인 커리어에서 마지막 주요 목표 중 하나로 분명하게 표시해 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햄스트링 부상 회복 기간은 심각도에 따라 달라진다. 1단계 염좌는 최대 3주 결장을 초래할 수 있다. 2단계 부상은 1~2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가 3단계 파열이다. 최대 6개월 결장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몇 달 뒤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이 상황은 포르투갈 팬들과 축구계 전반에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향후 몇 주 동안 호날두의 회복 과정이 그가 대회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참가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3월 A매치를 앞두고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골닷컴’은 “이는 선수 생활 후반기에 접어든 호날두의 내구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라고 전했다.

조만간 호날두가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호날두는 우리의 주장이고, 롤모델이며, 진정한 배고픔을 가진 선수다. 단순히 41세의 선수가 아니라 매일 발전하려는 욕구를 가진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가벼운 부상을 가지고 있다. 아마 다음 주에 다시 훈련과 경기에 복귀할 것이다. 심각한 건 아니다. 호날두는 우리의 주장이고 매우 중요한 선수다.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큰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호날두의 은퇴 시기에 대해선 “모른다. 말하기 어렵다. 난 호날두와 관련해서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빠르게 배웠다. 그는 이 순간 최고의 자신이 되는 것에 집중한다.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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