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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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31일 시간외에서는 프리엠스(053160), 인스코비(00649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프리엠스, 인스코비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7% 오른 7610원, 9.69% 뛴 283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프리엠스의 상한가는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보통주 70만1262주(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하면서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자기주식 취득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득 예정 금액인 50억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지난 30일의 종가인 713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 상황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일부 달라질 수 있다.
인스코비의 상한가는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경을 수반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발표가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인스코비는 금일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00원에 신주 2000만주(보통주)가 발행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케이에스인더스트리다.
유상증자 납입일(최대주주 변경일)은 오는 4월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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