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1일 3회 목욕'을 폭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에는 '이젠 하다하다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는 정영림여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은 정영림과 함께 주말을 맞아 집 근처 호수공원으로 데이트를 나섰다. 심현섭은 "일요일이라 집에서 쉬고 야구도 보려 했는데, '같이 데이트 좀 하자' 하더라. 전국에 계신 남편 여러분들은 공감하실 거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심현섭은 "일요일에는 집에서 쉬자니까 왜 나왔냐. 여기서 뭐 했냐"며 미리 산책 중이던 정영림에게 투덜거렸다. 정영림은 "그냥 걸었다. 운동을 해야 되지 않냐"고 말했다.
데이트 장소 근처 캠핑장을 보던 심현섭은 "정영림 여사가 캠핑하는 걸 좋아한다. 근데 중요한 건, 저런 데서 씻는 걸 싫어한다. '집에 와서 씻고 오면 되지 않냐' 한다"며 황당해했다.
정영림은 "그날은 아침에 씻고 나오면 된다. 출발하는 날 아침에 씻고, 집에 가서 또 씻으면 된다"고 말했고, 심현섭은 "목욕을 무슨 세 번씩 한다. 우리 집 수도세가 저번에 5만 원이나 나왔다"고 언급했다.
심현섭은 "이러면 저보고 찌질이라고 하시겠지만, 뭐 맨날 목욕을 하냐"고 말했고, 정영림은 "목욕하는 게 내 취미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현섭은 11살 연하의 정영림과 2025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정영림심현섭'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종국, 결혼 6개월 만 건강 비보…투병 중 "완치 안돼"
- 2위 함소원, 이혼했는데 왜 이래…'前남편' 진화 밥상 챙기는 일상
- 3위 '성범죄 의혹' 황석희, 방송 기피 이유였나…"인지도 상승 두려워" 재조명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