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AI 기본사회' 정책 비전 제시…"시민·공직자 AI 인재 양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수원시 'AI 기본사회' 정책 비전 제시…"시민·공직자 AI 인재 양성"

경기일보 2026-03-31 17:17:58 신고

3줄요약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

 

오민범 수원시 AI 스마트정책국장은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오 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49억원을 투입해 AI 교육·인재양성 등 31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모두의 인공지능 기본권 실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3대 목표로 설정, ▲인공지능 시민청 ▲인공지능 산업청 ▲인공지능 행정청 ▲인공지능 교육·인재양성 등 인공지능 기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 국장은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 방향은 기술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