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주제로 한 브랜드 필름 ‘비HY인드’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하이굿 by 한양증권’을 통해 공개됐으며, 브랜드 리뉴얼 과정을 중심으로 기획된 콘텐츠다.
‘비HY인드’ 시리즈는 브랜드 전략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영상과, CI 디자인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는 영상 등 총 두 편으로 구성됐다.
두 영상 모두 실제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내레이션을 구성해, 변화의 배경과 방향성을 일관된 메시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내부에서 직접 수행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제작 과정 자체를 콘텐츠에 녹여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스토리텔링 영상에는 한양증권이 추진해 온 변화의 흐름과 성과, 향후 성장 전략이 담겼다. ‘왜 지금 변화가 필요한가’, ‘기존 가치와 새로운 방향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등 브랜드 개편의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풀어냈다.
신규 CI의 핵심 요소인 ‘HY’ 심볼은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며, 브랜드 슬로건 ‘Heritage & Young’에는 기존의 기반 위에 실행력과 자본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디자인 중심의 영상에서는 CI 개발 과정에 참여한 디자이너의 시각을 통해 ‘HY’ 심볼의 구조와 딥퍼플 그라데이션 등 주요 비주얼 요소의 의도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디자인 체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이번 ‘비HY인드’ 시리즈는 변화의 배경과 방향, 그리고 그 의미를 대내외에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브랜드 필름을 통해 한양증권의 경영 철학과 향후 성장 전략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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