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영어유치원에 대해 파헤쳤다.
31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영유 한큐에 정리해 드림 ㅣ 유아맘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세미는 새로운 호스트로 ‘유아맘’을 진행하게 됐다. 앞서 그는 콘텐츠 회의에서 “예전에 가수가 되고 싶어 예명을 ‘유아’로 지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는 ‘유아맘’이 되어 전국의 엄마들을 대신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첫 번째 주제로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영어 유치부(영유)’를 직접 체험하고 살펴보기로 했다. 박세미는 “궁금한 게 많았다.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카더라만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 수 있어 흥미롭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자녀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 엄마는 영유에 보낸 이유에 대해 “제가 영어에 약하기도 하고, 영어의 중요성을 느껴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미는 “내가 못한 영어를 아이가 대신 해주는 느낌”이라며 공감을 드러냈다.
해당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또래 수준의 영어 책을 대부분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학부모는 “영유를 적극 추천한다. 아이가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일상 언어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학부모와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박세미는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비용에 대해 물었고, 학부모는 “한 달에 200만 원 이상이 든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직업에 대해서는 “회사원이다. 일반 직장인도 충분히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세미는 실제 영어 유치원을 찾아 원장과 대화를 나눴다. 일반 유치원과의 차이를 묻자 원장은 “유아기에 필요한 전인 교육을 모두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곳은 문을 들어서는 순간 미국이라고 보면 된다”며 유치원 내에서는 영어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비용은 월 150만~200만 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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