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광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유망 창작자 발굴을 위해 ‘2026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 소재 창작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웹툰·웹애니·실감영상 3개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창작자, 예비 창업자, 창업 3년 미만 기업 등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3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창작자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 적용하며, ▲1단계 주니어 크리에이터(창·제작자) 최대 700만 원 ▲2단계 부스터 크리에이터(예비·2026년 창업자) 최대 1,300만 원 ▲3단계 부스터 크리에이터(예비·창업 3년 미만) 최대 2,000만 원을 각각 10개 팀(사) 내외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제작 지원금 외에도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스킬업 교육, IR 피칭,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단계 주니어 크리에이터는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2·3단계 부스터 크리에이터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는 GIC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광주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역량 있는 창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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