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양유업 언양점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ON 살핌 건강음료 배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20세대에 주 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된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조치한다.
김한준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고독사가 큰 문제로 떠오른 만큼 민관이 함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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