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효과? '유망주 톱 100 출신' 마토스, 밀워키로 현금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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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효과? '유망주 톱 100 출신' 마토스, 밀워키로 현금 트레이드

STN스포츠 2026-03-31 13:4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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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마토스. /사진=밀워키 브루어스 공식 채널
루이스 마토스. /사진=밀워키 브루어스 공식 채널

[STN뉴스] 유다연 기자┃이정후의 수비 포지션 변화가 선수의 앞길을 터주는 트레이드로 이어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1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에 루이스 마토스를 내주고 현금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마토스의 앞길을 터주는 용도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이정후 외에도 해리슨 베이더, 엘리엇 라모스 등 풍부한 외야 자원이 있는 팀이다. 그런 탓에 지난 26일 마토스를 방출 대기 명단에 올렸다.

이를 본 밀워키 측이 마토스 영입에 성공했다. 잭슨 추리오가 26일 왼손 골절로, 앤드류 본이 28일 유구골 골절로 각각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밀워키의 주전 선수인 만큼 공백을 채워야 한다. 샌프란시스코와 현금 트레이드로 선수를 영입했다. 마토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새미 페랄타를 방출 대기 명단에 올렸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마토스는 지난 2018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23년 MLB 최고 유망주 100위 안에도 들었던 선수다. 같은 해 빅리그 데뷔까지 성공한 그는 3시즌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178경기 출장해 타율 0.231 15홈런 출루율 0.281, OPS 0.650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시작 전 베테랑 외야수 베이더를 영입했다. 그러면서 이정후의 입지도 위태로워졌다. 이정후는 MLB 데뷔 후 줄곧 중견수로 출장했다. 새로운 선수가 영입됐다. 우익수로 수비 위치 변화가 필수다. 결국 마토스가 새집으로 이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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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다연 기자 dayeo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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