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침에 누가 커피 줬으면…♥나경은? 주무셔야지” (‘틈만나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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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침에 누가 커피 줬으면…♥나경은? 주무셔야지” (‘틈만나면’) [종합]

TV리포트 2026-03-31 13:24:48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박해수,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희준은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고백했다. 이희준은 “입학식 때 엄청 뭉클하더라”라고 떠올렸고, 유재석도 “별거 아닌 게 다 뿌듯하고 감동이다”라고 공감했다. 박해수 아들은 6살로, “얼마 전에 유치원 갔다”라며 뿌듯해했다.

그러던 중 지나가는 시민이 유연석에게만 잘생겼다고 하자 유재석은 “섭섭하다. 연석이한테만 잘생겼다고 하고. 여기 네 명이 있었는데. 거짓말을 안 하신다니까?”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예쁘다, 잘생겼다는 말은 아무리 친해도 안 나오더라. 나도 빈말을 잘 안 하는데, 나도 모르게 나올 때가 있다. 진짜 잘생겨서”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박해수와 이희준은 갓세븐의 박진영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눈이 참 예쁘다. 얘기하다가 ‘눈 진짜 예쁘다’고 했다”고 입을 모았다. 유연석이 “진영이가 나랑 좀 비슷하더라”고 주장했고, 유재석은 바로 야유해 웃음을 안겼다. 어릴 때 경상도 살고. 닮았단 게 아니라”라고 해명하기도.

이어 점심 식사로 먹기로 한 메뉴 대신 다른 메뉴를 먹으러 간 네 사람. 이희준은 “전 항상 촬영할 때 점심 메뉴를 정하면, 먹기로 한 걸 그대로 먹은 적이 없다. 즉흥적으로 정한다”고 했고, 박해수는 “전 가끔 ‘맛있는 거 해 먹어야지’하면서 장을 본다. 근데 장 보러 가면서 음식을 주문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즉흥적이라는 이희준은 아내 이혜정과 제주 한 달 살기를 했던 일화를 꺼냈다. 이희준은 “가기 전에 아내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더라. 한 달인데 그냥 가자고 했는데, 아내가 답답해하더라. 아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지 안 되더라”라고 토로했고, 유재석은 “안 그러면 한달살기가 아니라, 한 달 싸우기가 된다. 결론적으론 아내 말을 들어야지”라고 밝혔다.

이희준은 권상우가 ‘틈만나면,’에 출연해서 아내 손태영에게 자주 듣는 말이 “어찌 됐든”이라고 했던 걸 떠올리며 웃었다.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이 자주 하는 말로 “내 말 들었어?”라고 밝혔던바.

이희준 아내 이혜정이 자주 하는 말은 “잠깐만”이라고. 유재석은 “나 지금 할 거 많으니까 건들지 마, 복잡하니까 너까지 끼지 마’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박해수는 “나는 ‘사랑해’다”라고 말하다가 야유를 받자, “아는데!”라고 다시 설명했다. 이희준은 “저도 ‘잠깐만’ 보다 ‘사랑해’를 더 많이 듣는다”고 수습을 시도했다.

이후 카페로 간 네 사람. 커피를 받은 유재석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가 한 잔 내려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희준이 “형수님이 안 내려주냐”고 묻자 유재석은 “주무셔야지. 무슨 소리 하는 거냐”라고 기겁했다. 이희준은 “저도 오늘 촬영 온다고 하니까 아내도 일찍 일어나는 거다. 얼른 더 자라고 했다”라고 했고, 한술 더 떠 박해수는 “전 드라이기를 갖고 나온다”라며 “(안 들리는 곳) 여기저기서 말린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그분들이 푹 쉬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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