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윅, 비침습 전자약 기술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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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윅, 비침습 전자약 기술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

이데일리 2026-03-31 13:2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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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엔트윅이 비침습 전자약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트윅은 관절 케어 디바이스 ‘아스론펄스’ 웰니스 버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4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5천만 원 목표의 소셜펀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엔트윅은 맥동전자기장(PEMF), 저준위레이저(LLL), 전기근육자극(EMS) 기술을 융합해 관절염증 케어 디바이스를 개발해왔다. ‘아스론펄스’는 이러한 복합 물리 자극 기술을 적용한 개인용 관절 케어 솔루션으로, CES 2025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혁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관절 분야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엔트윅은 탈모 치료 전자약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탈모 및 흰머리 케어 기능을 갖춘 ‘헤어로펄스’는 초저주파전자기장(ELF-EMF)과 저준위레이저(LLL) 기술을 접목한 비침습 방식의 솔루션으로, 독일 IFA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엔트윅은 국내외에서 21건의 등록 및 출원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권리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치료기 구동방법까지 포함한 특허 전략으로 기술 보호 장벽을 강화하고 있다.

품질 인증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ISO 9001, ISO 14001, ISO 13485 인증을 완료했으며 KC, CE, FCC 인증도 획득해 제품의 품질 신뢰성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한국콜마와 피부염증 케어 디바이스 공동 개발을 진행하며 코스메디컬 디바이스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또한 올해 2월 이대목동병원 개방형 실험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어 탈모치료 전자약 ‘헤어로펄스’에 대한 개념검증과 의료 자문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치료 효과 검증과 성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엔트윅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관절염 및 탈모 등 만성 질환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침습 전자약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트윅은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 지원을 받으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이 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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