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13년 차 베테랑 물리치료사가 제안하는 ‘진심’과 ‘데이터’의 금융 솔루션
사람의 몸을 만지는 일은 그 삶의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일과 닮아 있다.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환자들의 굽은 등을 펴고 마디마디 쌓인 통증을 어루만져온 김지훈 보험 설계사는 이제 병원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더 넓은 치유의 장으로 나섰다. 물리치료사로서 15명이 넘는 팀원을 이끄는 총괄실장의 자리를 뒤로하고 그가 선택한 보험 세일즈는 결코 단순한 전직이 아닌 환자들이 마주한 차가운 현실에 대한 그만의 뜨거운 응답이었다. 병상에서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좌절하던 이들의 눈물을 잊지 못한 그는 이제 메디컬 전문 지식과 정교한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이 미처 알지 못했던 권리를 되찾아주는 조력자의 길을 걷고 있다. 숫자로 가득한 보험 증권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맥락을 읽어내며 삶의 예기치 못한 파도를 막아주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는 그의 시선은 오늘도 한 사람의 온전한 일상을 향해 있다.
유리천장을 뚫고 나온 도전, 의료적 전문성과 금융의 결합
김지훈 설계사의 전직은 단순한 직업의 바뀜이 아닌 사명의 확장이었다. 10년 넘게 환자들과 1:1로 마주하며 통증을 치료해온 그는 도수치료가 실손보험 유무에 따라 치료의 질과 지속성이 달라지는 현실에 주목했다. 환자들은 고통 속에 병원을 찾지만 정작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아 치료를 포기하거나 청구조차 못 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김 설계사는 이러한 괴리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보험의 메커니즘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어머니의 권유와 멘토들의 명확한 비전 제시는 그를 본격적인 금융 전문가의 길로 인도했다. 육체적 한계와 직업적 정체를 느꼈던 물리치료사의 삶을 뒤로하고 그는 이제 고객의 재정적 건강을 설계하는 ‘라이프 컨설턴트’로서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다.
그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단연 ‘메디컬 전문성’에 있다. 김 설계사는 물리치료사 면허와 요양보호사 자격을 기반으로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한다. 환자들이 수술 후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속상해하던 이야기를 현장에서 수없이 들었기에 그는 질병 코드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특약의 상관관계를 누구보다 명확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병원 환경과 재무적 관점을 섞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장 자산을 구축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진정성은 고객들의 높은 유지율로 증명되며 그가 전달한 보장 자산 중 해지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은 김 설계사가 추구하는 ‘관리형 설계사’의 표본을 보여준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객의 숨겨진 권리를 찾는 일은 그가 매일 수행하는 또 다른 형태의 임상이다. 13년의 임상 경험은 고객의 몸 상태와 기저 질환을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하게 했고 이는 곧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보장 설계로 이어진다. 단순히 수치와 약관으로만 접근하는 일반적인 설계와 달리 그는 환자의 통증과 회복 과정을 데이터화하여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고객이 병원을 방문하기 전부터 사후 보상까지 전 과정을 케어하는 그의 시스템은 신뢰라는 이름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그는 이제 보험이 단순한 지출이 아닌 내 삶을 지탱하는 가장 정교하고 따뜻한 안전장치임을 현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좋은 선택’으로 고객의 내일을 수호하다
김지훈 설계사에게 보험은 단순한 금융 상품이 아닌 오늘이 가장 싼 자산이자 미래를 위한 부적이다. 그는 2025년 기준 미청구 보험금이 11조 2천억 원에 달한다는 통계에 주목하며 설계사가 직접 대면하여 관리해 줄 때 비로소 좋은 금융 서비스가 완성된다고 믿는다. 특히 그는 상위 15% 마스터클래스 수료와 상위 1,000명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 트립을 다녀오는 등 단기간에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MDRT 달성과 퇴직연금 및 펀드와 증권 투자 권유 대행인 등 전문 금융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끊임없이 자신을 채근하고 있다. 이는 자신을 믿고 자택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해주던 고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전문가로 남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그의 활동은 보험 영업에만 머물지 않고 폭넓은 사회적 기여로 이어진다. 대한방문재활산업협회 서울지부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보험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물리치료사로서의 전문성을 제도적 영역으로 연결하고 있다. “좋은 선택은 잘못된 판단이 아니라 미뤄둔 판단으로 인해 놓치게 된다”는 그의 좌우명은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확신을 주는 힘이 된다. 보험 설계사가 단순히 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재정적 결정에 큰 도움을 주는 설계자여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보험을 싫어했던 사람들조차 그의 진심 어린 관리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장기적으로 헬스케어와 보험을 결합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꿈꾸는 김지훈 설계사의 도전은 이제 막 첫발을 뗀 그의 성장판이 여전히 뜨겁게 열려 있음을 시사한다.
현대 사회에서 금융 정보의 과잉은 오히려 고객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독이 되기도 한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는 고객들에게 김 설계사는 가장 명확하고 정직한 기준을 제시한다. 그는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자신의 전문성을 브랜딩하며 고객이 먼저 자신을 신뢰하고 선택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무례한 고객이나 약속을 어기는 노쇼 없는 건강한 상담 문화는 그가 지켜온 전문성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된다. 그는 자신의 언어가 고객의 가슴에 닿을 때 상품의 판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의 처지와 상황에 대한 진실한 공감이라고 역설한다.
세상은 AI가 모든 것을 대체할 것이라 말하지만 병원 침대 옆에서 환자의 고통을 공감하던 따스한 마음과 고객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세심하게 서류를 챙기는 정성은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다. 김지훈 설계사는 오늘도 가입보다 중요한 것은 관리라고 역설하며 현장을 누빈다. 누군가의 무너진 신체를 바로 세우던 그의 작은 손은 이제 고객의 무너진 미래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가고 있다. 2026년 더 큰 성장을 약속한 그의 발걸음이 대한민국의 보험 문화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감 있게 변화시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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