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코인 운영사 ‘대체불가능회사’, 혁신성장 벤처 인증…블록체인 실사용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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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코인 운영사 ‘대체불가능회사’, 혁신성장 벤처 인증…블록체인 실사용 모델 주목

스타트업엔 2026-03-31 10:36:29 신고

코넛코인 운영사 ‘대체불가능회사’, 혁신성장 벤처 인증…블록체인 실사용 모델 주목
코넛코인 운영사 ‘대체불가능회사’, 혁신성장 벤처 인증…블록체인 실사용 모델 주목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COQUIZ)’와 유틸리티 토큰 ‘코넛코인(CONUT)’을 운영하는 ㈜대체불가능회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가상자산 발행 프로젝트 가운데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사례는 흔치 않아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 사업 확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회사 측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구조와 실사용 중심 토큰 생태계 모델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품질경영(ISO 9001)과 환경경영(ISO 14001) 인증 확보도 기업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요소로 작용했다.

코퀴즈는 이용자가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퀴즈 투 언(Quiz-to-Earn)’ 방식의 앱테크 서비스다. 시사, 금융, 역사 등 다양한 분야 문제를 제공하며, 보상은 코넛코인으로 지급된다. 회사는 우즈베키스탄과 두바이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며, 코넛 IP를 활용한 온열 패치와 건강기능식품 등 실물 상품도 선보이며 생태계 외연을 넓히고 있다.

코넛코인은 지난해 6월 출시된 유틸리티 토큰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이후 가격 변동을 겪었지만, 회사는 실사용 확대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앱 내 결제 도입 이후 5,400건 이상의 거래와 약 76만 개 소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토큰 소각은 공급량 감소를 통해 가치 상승을 유도하는 구조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흔히 활용되는 방식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성과 규제 환경을 변수로 지목한다.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한 점은 긍정적 요소지만, 토큰 가치가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특히 국내외 규제 기조에 따라 사업 확장 속도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회사는 오는 4월 25일 부산에서 ‘Ultra Sound CONUT, 무한 소각 무한 가치’를 주제로 밋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코넛샵 운영 구조와 파트너십 확대 전략이 공개되며, 에어드롭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커뮤니티 기반 확장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충 대표는 “코넛 IP와 코퀴즈 사업 모델, 코넛코인의 성장 가능성이 동시에 평가받은 결과”라며 생태계 확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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