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은 월 배당과 세제 혜택을 내세운 상장지수펀드(ETF)인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를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ETF는 'KRX 프라임 오피스 리츠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오피스 자산 비중이 높은 리츠 가운데 일평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초지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완전복제 방식으로 운용된다. 총보수는 연 0.19% 수준이다.
또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초지수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6% 수준으로 제시됐다.
2026년 말까지 투자금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3년 동안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9.9%의 세율로 분리과세가 된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월 단위 현금흐름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프라임 오피스 중심 리츠를 통해 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