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크래프톤, PUBG 트래픽 반등…구조적 성장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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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크래프톤, PUBG 트래픽 반등…구조적 성장기 진입"

연합뉴스 2026-03-31 09:0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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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팬 위한 문화공간 'PUBG 성수'내 PC방 배틀그라운드 팬 위한 문화공간 'PUBG 성수'내 PC방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하나증권은 31일 크래프톤[259960]의 대표작인 'PUBG:배틀그라운드'(이하 PUBG)와 관련한 우려가 올해 1분기 실적과 트래픽을 통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준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PUBG PC 스팀 기준 1분기 평균 접속자 수는 30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증가, 4개 분기 만에 반등했다"며 "3월 평균 접속자 수는 34만명을 기록, 역대 최고 수준을 갱신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천471억원, 영업이익 4천334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를 상회할 전망이며 PC 매출액은 3천110억원, 모바일 매출액은 5천963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아울러 2026년 전체 매출액은 연결 기준 전년 대비 41% 성장한 4조6천89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1% 증가한 1조2천77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PUBG IP(지적재산권)에 대한 우려와 신작 부재를 이유로 2025년 하반기부터 지속 하락해 현재 12MF(12개월 선행) 주가수익률(P/E) 11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PUBG IP의 PC·모바일 트래픽 모두 구조적 성장기로 다시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웰메이드 모드들,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모드까지 성과가 이어진다면 (크래프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인) 2024년 이상의 그림을 그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서브노티카2'를 포함한 신작 파이프라인도 다수 개발 중"이라며 2분기 PUBG PC는 4월 8일 '제노포인트', 5월 13일 'PAYDAY' 모드를 출시하고 하반기 추가 웰메이드 모드, UGC 모드의 출시도 예정돼 있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PUBG IP는 모바일에서 플랫폼으로 완벽히 진화하며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며 "올해 플랫폼화를 통한 트래픽 확보는 PUBG PC의 큰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장기화하고 있는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슈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조언했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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