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미담 터졌다…코러스 "1년 부은 적금통장 주더라" 울컥 (조선의사랑꾼)[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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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미담 터졌다…코러스 "1년 부은 적금통장 주더라" 울컥 (조선의사랑꾼)[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3-31 07:3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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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인순이의 미담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순이의 스타일리스트와 코러스 멤버가 출연했다. 

인순이의 코러스 멤버는 "그때 기억 나냐. 코로나 때 선생님이 저를 오라고하지 않았냐. 갔더니 통장을 저한테 주는 거다. '이게 뭐예요?'라고 했더니 1년 동안 저를 위해 선생님이 적금을 부으셨더라"며 인순이로부터 만기된 적금 통장을 선물로 받았다고 밝혔다. 

TV조선 방송화면

그러면서 "그때 코로나 때 일이 다 없고 진짜 힘들었는데 너무 감동받았다. 아니 이런 우주 대스타가 나를 위해 1년 동안 적금을 부어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꺼내놓았다.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공연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코러스 팀은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고. 인순이는 "그때 큰 공연이 아니더라도 어디서 축가를 불러달라고 하면 원래 코러스를 안 데려가는데 무조건 다. 일이 없으니까 내가 가는 모든 데는 다 데려갔다. 그냥 주는 것도 좋지만 일을 해서 당당하게 받아가게끔 하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TV조선 방송화면

더불어 코러스 멤버는 "믿기지 않는 일인데 선생님이 만기 됐다고 주시면서 '선생님께 더 충성해야겠다' 맹세했다"면서 "저는 생명수였다. 아기들도 어렸고"라고 말하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타일리스트 역시 인순이의 미담을 갖고 있었다. 그는 "5년 전에 이사 이슈 때문에 집이 없었는데 단기로 임대를 안 해주더라. 선생님한테 '갈 데가 없어서 호텔을 가야 하나 싶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방을 내어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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