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31일 대체로 흐리겠다.
또 오전까지 곳곳에 0.1㎜의 약한 비가 내리겠다. 다음 달 1일에도 다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다.
비가 내린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아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평년(14∼17도)보다 높겠다.
이날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해상에서는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 등에 바람이 초속 9∼15m로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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