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공원 내 시설 개선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근로자 안전 의식 제고와 '무재해 공사 현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7일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과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시설 개선 공사 현장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점검단이 방문해 화재, 추락 사고 등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의 선제적 차단을 위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사고는 언제나 아주 작은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라며, "현장의 모든 작업자가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며 '무재해 현장'으로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를 교훈 삼아,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살펴 유사 사고의 재발을 철저히 방지하고, 현장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향후 지속적인 현장경영으로 '무재해'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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