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코나테’ 위력 떨어진 리버풀, 경쟁력 더할 후보 찾았다→뮌헨도 노리는 정상급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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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코나테’ 위력 떨어진 리버풀, 경쟁력 더할 후보 찾았다→뮌헨도 노리는 정상급 CB

인터풋볼 2026-03-31 0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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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풋볼 스포츠 뉴스
사진= 풋볼 스포츠 뉴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막상스 라크루아가 리버풀의 영입 레이더에 들어왔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최근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하며 국제 무대에 등장한 라크루아는 바이에른 뮌헨, 첼시,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리버풀 역시 그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프랑스 국적 센터백 라크루아.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커버와 예리한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찾는 빌드업이 장점이다. 소쇼몽벨리아르에서 데뷔 후 볼프스부르크로 건너가 재능을 꽃피웠다. 4시즌 동안 130경기를 소화하며 빅리그 경쟁력을 키웠다.

지난 시즌에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러브콜을 받고 입성했다. 볼프스부르크 시절 은사인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라크루아를 원했다. 글라스너 감독 아래 합류하자마자 주전을 장악하더니 곧바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 지난 시즌 4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입지를 굳혔고 팰리스의 잉글랜드 FA컵, 커뮤니티 실드 제패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에도 영향력을 이어갔다. 여전한 철벽 수비를 유지했고 다니엘 무뇨스, 크리스 리차즈 등과도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팰리스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 현재까지 성적은 37경기 3골 2도움.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 3월 A매치에서 윌리엄 살리바를 대신해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승선하는 영광을 누렸다.

리버풀이 라크루아를 노린다. 그간 견고함을 자랑했던 주전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위력이 떨어졌기 때문. 여기에 코나테는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있어 거취도 아직 오리무중이다. 코나테 이적에 대비해 라크루아라는 정상급 센터백을 미리 확보하려는 계획이다.

이를 두고 매체는 “팰리스는 이미 마크 게히가 1월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이후 수비진을 조정하고 있는데 라크루아 역시 엘리트 클럽들의 타깃이 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팰리스에 유리한 한 가지 요인은 라크루아의 현재 계약에는 이적 조항이 없다는 점으로, 클럽이 그의 미래를 더 잘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라크루아 몸값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팰리스는 곧 가장 중요한 선수를 지키기 위한 큰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라며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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