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후계자’ 될 가능성 있다! “맨유가 좋아하는 매력적 프로필, 영입 검토하고 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매과이어 후계자’ 될 가능성 있다! “맨유가 좋아하는 매력적 프로필, 영입 검토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31 01:45:00 신고

3줄요약
사진=mutd_view
사진=mutd_view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찰리 크레스웰을 주목 중이라는 소식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9일(한국시간) 축구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툴루즈 FC 소속 크레스웰이 맨유의 영입 후보로 언급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크레스웰은 잉글랜드 환경에 이미 익숙하며, 나이 역시 맨유의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한 프로필이다. 이적료가 2,200만 파운드(약 44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현재 시장 상황에서 매우 매력적인 옵션이다. 맨유는 그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어 올여름 영입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 센터백 크레스웰. 리즈가 차세대 수비수로 기대했던 유망주다. 1군 데뷔한 후 임대 이적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밀월에서 30경기 5골 1도움을 올리는 등 프로 경쟁력도 보여줬다. 이후 리즈로 복귀했지만, 다니엘 파르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지 못해 출전이 제한적이었다. 결국 기회를 찾아 지난 시즌 툴루즈행을 택했다.

툴루즈에서 재능을 보란 듯이 펼쳤다. 첫 시즌부터 34경기 4골 2도움을 달성하며 주전 입지를 굳혔다. 올 시즌도 26경기 4골 3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 속 툴루즈의 벽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해리 매과이어 후계자를 찾는 맨유가 주시 중이다. 맨유는 매과이어와 재계약이 유력한 분위기지만, 매과이어가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만큼 장기적 대체할 자원을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제이콥스 기자는 “맨유가 정말 좋아하는 새로운 이름 하나를 추가하자면 크레스웰이다. 리즈 출신이며 잉글랜드 U-21 대표 선수다. 현재 프랑스 리그앙에서 매주 꾸준히 뛰고 있고, 맨유가 검토 중인 여러 프로필 가운데 하나다”라며 맨유의 관심이 사실이라 알렸다.

맨유가 요구하는 최적 프로필에 부합한다. 매체는 “188cm 신장을 갖춘 크레스웰은 경합 성공률이 최상위권에 해당하며 짧은 패스와 롱패스를 통해 라인을 전진시키는 능력까지 갖췄다. 이는 현재 맨유가 필요로 하는 요소다”며 “맨유가 실제로 이 거래를 시도할지는 미지수지만, 거액 연봉을 노리는 불안정한 스타 대신 시장 속 ‘숨은 보석’을 찾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라고 분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