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연준 의장 "현재 금리 수준 적절…금리 인상시 부정적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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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현재 금리 수준 적절…금리 인상시 부정적 영향 우려"

이데일리 2026-03-31 00:44:53 신고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현재 금리 수준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를 완화시키고 나선 것이다.

30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하버드대 강연에서 “우리는 중동 사태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분명 휘발유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하지만 우리 정책은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지켜보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의 복잡한 경제 상황, 특히 높은 에너지 가격을 고려한다고 해도 현재 금리 수준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표명한 것이다.

특히 그는 치솟는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금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후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통화 긴축 정책의 효과가 나타날 때쯤이면 유가 충격은 아마 오래전에 사라졌을 것”이라면서 “오히려 적절하지 않은 시기에 경제를 압박하게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급 측면의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될 수 있기때문에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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