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한 메타 주가는 오전11시2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74% 상승한 534.85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최근 1500명 인력 감축 및 소셜미디어 소송 패소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핵심 디지털 광고 사업 호조가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브라이언 노왁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비디오 콘텐츠 확대로 사용자 체류 시간이 길어져 2026년 광고 수익이 28% 급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브라이언 화이트 모네스크레스피하트 애널리스트는 칩 설계업체 암홀딩스와 협력하고 관련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등 메타의 공격적인 인공지능 투자가 장기적으로 확실한 보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