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전천후 수비수’, PL 입성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모두 활약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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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전천후 수비수’, PL 입성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모두 활약 고평가”

인터풋볼 2026-03-31 00: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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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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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피에르 칼룰루의 프리미어리그(PL) 입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최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칼룰루를 관찰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칼룰루는 2000년생, 프랑스 국적 수비수다. 스피드와 빌드업, 수비 등 기본적 역량이 뛰어난데 센터백, 라이트백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 올림피크 리옹에서 성장했고 유소년 시절부터 자국 연령별 대표팀 단골손님이었을 정도로 유명한 재능이었다.

본격적 전성기는 AC 밀란 시절이다. 이적 초반에는 후보에서 뛰었지만, 점차 성장을 거듭하며 주전을 차지했다. 4년간 꾸준히 폼을 유지하며 빅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부터는 유벤투스로 이적해 뛰고 있는데 성인 국가대표에도 이름을 올려 몸값이 치솟았다.

PL 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위트니스’는 “맨유와 리버풀 스카우트들이 칼룰루의 최근 경기력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칼룰루가 유벤투스와 재계약을 시도하는 중임에도 여전히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리버풀이 강하게 원한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미래가 불확실하고, 버질 반 다이크 역시 나이가 들며 전성기를 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올여름 센터백 보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칼룰루는 비교적 합리적인 이적료, 좋은 경기력, 전성기에 접어든 나이 등을 고려할 때 즉시 주전 전력으로 투입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맨유행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 매체는 “맨유도 칼룰루를 영입 후보 리스트에 올렸다. 다만 맨유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레니 요로, 마타이스 더 리흐트, 에이든 헤븐 등 센터백 자원이 풍부해 스쿼드가 비교적 두텁다. 리버풀만큼 칼룰루가 절실하지는 않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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